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인생이라는 길을 가는 나의 벗 여행자들이여! 하늘만 잘 바라봐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구나! 오늘밤은 우리들의 북클럽에서 여러분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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