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해남지점(지점장 오윤철) 봉사단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이하여 지난 4일 부족한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해남지점 봉사단은 해남읍 학동리 윤재산 농가 800여평의 마늘밭에서 마늘캐기와 전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절약 및 농사철 전기안전 사용법을 홍보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한전인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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