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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수능지원 10% 줄어재학·졸업생 286명 그쳐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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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5  2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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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감소 여파로 해남지역 수능시험 지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해남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자(검정고시생 제외)는 286명으로 지난해보다 30명, 10%가 줄었다.

또 해남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는 해남시험지구(해남, 강진, 장흥, 완도)의 총 지원자수는 843명으로 지난해보다 58명, 6%가 감소했다.

이는 학생 수와 인구 수 감소에 따른 결과로 해마다 지원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는 50만8030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1791명, 0.4%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7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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