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해남 곳곳에서 벌초 작업이 한창이다. 화장장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춘 남도광역추모공원도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자연장지와 진입도로 등에 대한 벌초와 잡초제거에 나서는 등 성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22.08.27 18:01
- 수정 2022.08.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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