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해남군향우회 3개 면의 향우회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회장은 화원면 황종남(사무총장), 황산면 박재규, 삼산면 강종춘 씨 등이다.

재경해남군향우회는 회장과 부회장, 여성회장, 사무총장, 운영위의장, 감사, 청년회장 등 임원과 14개 읍면별 향우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