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구림리 경희농원(대표 박동례)1200여평의 비닐하우스에 복숭아가 빨갛게 익었다. 경희농원에선 지난 1월 중순 비닐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노지 복숭아보다 45일여정도 빠른 수확을 하고있다. 현재 수확되고 있는 복숭아는 2kg에 2만5000∼3만원에 군내 마트와 경희농원 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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