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는 요즘 고추 모종 작업이 한창이다. 마산면 대흥마을 강인석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고추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 고추 정식은 다음 달 중순께 이뤄진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1.03.29 20:16
- 수정 2021.03.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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