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 해'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 찬 새해를 소원한다. 듬직하고 우직한 소는 희망을 향해 느리지만 한 걸음씩 전진하라고 말해준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0.12.31 18:18
- 수정 2020.12.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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