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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해남읍 오일장은 제수용품을 사려는 많은 군민들이 찾았다. 이날부터 군내버스 단일요금제가 시행돼 해남 어디든 성인은 1000원, 중고생은 800원, 초등학생은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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