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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장관상 받아201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군단위 공공도서관 중 유일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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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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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립도서관이 전국 군단위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립도서관이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도서관이 국민들에게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은 물론 공연과 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전국 1만5227개의 도서관 중 2315개 도서관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는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5개 영역에서 이뤄졌고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실사,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평가 결과 51개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남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해남군립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료구입 예산과 보유도서 수가 증가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평가 점수가 증가했다. 장애인과 다문화여성 등 소외계층 프로그램과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차원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남군립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중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23개관 중 유일한 군단위 도서관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3년 연속 전국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이용자만족도 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을 정도로 도서관 서비스에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20년도에 전면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다. 해남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02년 지어진데다 도서관 보유도서 수가 늘어나면서 군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변화를 주기로 한 것이다. 최근 도서관들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늑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만큼 해남군립도서관 또한 미래형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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