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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통한 대화 마무리군정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도 청취
문내면 마지막으로 14개 읍면 완료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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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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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가 14개 읍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대화(화통한 대화)'가 지난 24일 문내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화통한 대화에서는 군정 10대 뉴스, 민선 7기 주요성과, 향후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등을 통해 군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현안사항과 공통관심사에 대한 발전방향,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코자 진행됐다.

지난 24일 열린 문내면 주민들과의 화통한 대화에서는 농산물 포전거래 시 표준계약서 작성 홍보 강화, 농민수당과 해남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추진, 문내면 도시계획 재정비 필요, 침수지구 대책, 유스호스텔 축구장 정비, 면 청사 주변 공용주차장 확대, 해남사랑상품권 일부 농협 사용 방안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명 군수는 "농민수당과 해남사랑상품권은 군의 재정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시작한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며 "농민수당 지급액을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연 60만원으로 협의한 것은 전국적인 확산이 먼저 이뤄질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이후 정부의 지원 등을 통해 지급액 확대가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남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할 때 농협에서의 사용 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며 면 지역의 경우 소비처가 없어 농협에서의 사용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은 것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상품권 발행 취지가 돈이 지역내에서 선순환하며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것인 만큼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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