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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축구 꿈나무들 해남에 모여유소년 104팀 2500명 선수 참가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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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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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클럽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장을 만들고자 '2019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가 해남에서 열렸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우슬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 클럽 104개팀에서 25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U-12 챌린저·어드밴스부, U-11 챌린저·어드밴스부, U-10 챌린저부, U-9 챌린저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의 유소년 축구 클럽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로 축구 꿈나무들이 경기를 통해 경쟁하며 실력을 키우고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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