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관광과 우수부서

 
 

해남군은 지난 22일 상황실에서 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를 갖고 2018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 및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는 실과장, 교수, 행정 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부서별 업무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의회사무과를 제외한 21개 부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부서로 지역개발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로는 주민복지과와 문화관광과, 장려 부서로는 농정과와 기획홍보실, 노력 부서로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많이 상승한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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