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교회·혈도영농조합도 기부 동참

문내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성용)는 지난 22일 사랑의 쌀(20kg) 50포를 문내면에 기탁했다. 생활안전협의회가 기탁한 쌀은 관내 50개소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문내면에서는 제일교회(목사 배우식)에서 미화요원 방한복 마련에 써달라며 125만원을 기탁했고, 신흥마을 혈도영농조합(대표 박판수)에서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

<문내면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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