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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교육>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야"하반기 사내 직업윤리교육
박화강 전 한겨레신문 기자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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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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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신문사는 지난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박화강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 사회부 부국장<사진>을 초청해 사내 직업윤리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신문의 역할과 직업윤리'란 주제로 지역에 필요한 언론으로서의 자세와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됐다.

박 전 부국장은 "신문의 가장 큰 기능은 사실을 보도하고 문제점을 비판하는 기능이다"며 "요즘은 간결하게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좋은 기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기사는 사소하고 하찮고 보잘것없는 평범한 것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남들이 쓰지 않는 것을 신문에 담아 다른 언론과의 차별성을 키워 독자들이 그 차별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각인시켜야 한다"며 "해남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남스러운 것을 찾아 보도하는 노력을 통해 해남신문이 있어 지역주민이 행복 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전 부국장은 "지역신문 기자는 현장성과 각별한 도덕성·책임감·윤리의식으로 무장해 업무에 종사해야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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