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해남군향우회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향우 가족 한마당 축제를 지난달 28일 열었다. 재광해남군향우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추억코자 매년 축제를 열어 단합을 다지고 있다. 이번 가장행렬에는 옥천면 팀에서 마법사 분장을, 삼산면 팀에서 차량 퍼레이드를 준비해 환호를 받았다.
박수은 기자
- 입력 2018.11.01 20:53
- 수정 2018.11.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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