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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 향우 함께 즐기며 우의 다진 현산면민의 날체육·민속경기, 노래자랑
만안리 종합 우승 차지해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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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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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달 24일 현산중학교에서 열려 면민과 향우가 함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진행됐다.

현산면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주민들과 추석을 맞아 모처럼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의 시간을 갖고 화합하며 우의를 나눴다.

현산면(면장 이채규)과 현산면체육회(회장 고규용)가 마련한 제19회 현산면민의 날 및 중추절 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 현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현산면민의 날 행사는 당초 4월 중 개최돼 왔지만 올해는 현산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와 6·13 지방선거 등으로 부득이 개최일이 연기되면서 향우들이 고향을 찾는 시기인 추석에 맞춰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현산면 힐링풍물팀, 불타는 난타공연, 힐링댄스팀 등의 신명나는 무대로 막이 올랐다.

기념식에서는 추장섭(조산리) 씨가 면민의 상을, 이호기(방두리) 씨가 효자상을, 김금단(황산리) 씨가 효부상을 받았다. 감사패는 박상옥·김현준·김충석·홍윤석 씨와 현산면힐링풍물팀이 수상했다. 공로패는 천채재·김승조 씨가 받았다. 또한 자랑스러운 향우상에는 현산 출신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선정됐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상을 전달키로 했다.

이채규 현산면장은 "오늘은 추석 명절로 면민과 향우분들을 모시고 면민의 날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고향의 포근한 정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민속경기로는 축구와 여자승부차기, 윷놀이, 족구 등이 펼쳐져 각 마을을 대표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만안마을은 축구와 족구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연예를 안았다. 윷놀이는 분토마을이, 여자승부차기는 일평마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이 열려 끼를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구산마을 김영재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덕흥마을 김미자 씨는 경품추첨에서 대상에 뽑혀 송아지 한 마리를 받는 기쁨을 안았다.

이날 면민의 날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용임, 현진우, 최영철, 박우철, 온후정, 박현 등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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