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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이정빈 지사장 도지사 표창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참여
군 주민복지과는 감사장 받아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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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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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 이정빈(57) 지사장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한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의 추진위원 간담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지난달 28일 받았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전라남도, 경상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려운 형편에 놓인 영호남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의 복지 증진과 주택 신축 등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남에서는 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 이정빈 지사장과 해남푸드뱅크 이호군 대표가 지난해 6월 30일부터 추진위원으로 참여해 해남군 주민복지과와 함께 아동 지원과 후원자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 지사장은 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와 연계해 천사보금자리와 가정위탁아동 주택 신축 시 측량을 무료로 지원했고 후원자 12명을 발굴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가정위탁아동에게 후원금을 전달했고 직원들에게도 기부문화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마산면 화내리 출신인 이 지사장은 지난 2016년에는 국가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한국민족정신진흥회가 발간한 현대한국인물사에 실리기도 했다.

이 지사장은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 다른 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를 강요할 수는 없지만 천사프로젝트 취지에 대해 설명하니 가까운 지인들이 동참해줬다.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 보람있고,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표창을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남군 주민복지과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눔후원자를 5호까지 발굴하고 현판식을 진행하는 등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2년 연속 감사장을 받았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나눔 후원은 매월 정기후원 10만원, 일시후원은 100만원 이상이면 나눔후원 현판을 제공하며 매월 1만원 정기후원도 참여 가능하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나눔 후원 참여 문의는 해남군청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팀(531-39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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