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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반도 마한 고대사회를 재조명한다12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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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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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반도 마한 고대사회 재조명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백제학회(회장 권오영)와 재단법인 대한문화재연구원(원장 이영철)과 함께 개최하며 해남반도를 조명하는 논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반도는 중국, 한반도, 일본을 잇는 동북아시아 국제교류 무역망에서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갖고 있었고,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던 지역이다.

국제학술대회는 8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진교수의 해남반도 마한사회의 역사적 성격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 사적 제449호 해남 군곡리 유적의 위상, 해남반도 마한 소국의 기항지,해남반도 마한산성 재인식, 문헌에 나타난 신미제국의 실체,마한 취락의 등장과 변화,고분시대의 한반도 서남부와 왜의 교섭에서 해남지역,해남반도와 가야제국의 교류,해남반도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방안이 차례로 발표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과 연계해 해남의 마한 유적을 발굴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이와 더불어 마한 유적을 정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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