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난 19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월급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국민연금공단 윤운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 노후 준비에 관한 유익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저소득층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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