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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의 발자취를 되짚어본 공재문화제백포마을서 본행사 열려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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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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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산면 백포마을 공재 윤두서 고택에서 열린 공재문화제 '자화상의 밤'에서 문남철<위쪽> 씨와 백희정 씨가 공연하고 있다.
   
 

조선시대 천재화가인 공재 윤두서를 기리는 '제10회 공재문화제' 본행사가 지난 23일 현산면 백포마을 공재 윤두서 고택에서 열렸다.

공재문화제는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해남지부(지부장 이병채)가 주최하고 공재문화제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청소년자화상공모전수상작 전시, 학술강연, 공재기념전시회 등이 이어지고 있다.

본행사가 열린 지난 23일 공재 윤두서 고택에서는 오후 2시부터 현대서예, 기념티제작, 부채그림그리기, 공재가방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차 나누기, 청소년자화상공모전 야외 작품전시 및 시상식, 공재주막, 모실장, 공동체 음식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민예총 해남지부 풍물위원회의 질굿과 함께 공재의 묘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된 자화상의 밤 음악회에서는 다례제, 헌시낭송, 문화공연 등이 이어졌다. 한듬다인회가 공재 윤두서 선생에게 곡물과 과일, 꽃, 향, 차 등을 올리는 다례제를 통해 공재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과 회화의 세계를 되새겼다. 이어 김경윤 시인의 헌시낭동, 문남철 씨의 살풀이, 백희정 씨의 가야금 병창, 한홍수 씨의 대금산조, 제정화 씨의 판소리, 힐링댄스, 대동한마당이 펼쳐졌다.

한편 공재문화제는 오는 1일까지 녹우당 옆 충헌각에서 전남지역 작가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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