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우슬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오후 5시부터 열리며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로 지역동호인과 동아리 공연이 꾸며진다.

오후 7시에는 박상철, 한혜진, 강진, 금잔디, 유지나 등이 출연하는 문화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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