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기온이 30℃를 넘어서는 등 일찍 찾아온 더위에 사람도 작물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25일 대흥사 계곡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눈에 띈다.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계곡물에서 다슬기도 잡고 물장구도 치면서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사진 위> 화원면 인지리의 한 고추밭에 뿌려지는 스프링클러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 낮 기온이 30℃를 넘어서는 등 일찍 찾아온 더위에 사람도 작물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25일 대흥사 계곡에는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눈에 띈다.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계곡물에서 다슬기도 잡고 물장구도 치면서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사진 위> 화원면 인지리의 한 고추밭에 뿌려지는 스프링클러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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