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기 경주정씨 해남군종친회(회장 정보균)가 지난달 28일 어머니뷔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종친간에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용선 총무는 "모든 종친들이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0기 경주정씨 해남군종친회(회장 정보균)가 지난달 28일 어머니뷔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종친간에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용선 총무는 "모든 종친들이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