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마산 월곡마을에 공동생활의 집 경로당인 땅끝보듬자리 입소식이 열렸다. 월곡마을 땅끝보듬자리는 6명의 마을 노인들을 맞이했다.
26일에는 옥천 백호마을에 땅끝보듬자리 입소식이 열려 30여평의 경로당에서 노인 15명이 함께 생활하게 된다.
박수은 기자
- 입력 2014.12.26 17:35
- 수정 2014.1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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