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요등, 수채세밀화 꼭두서니과 계요등은 잎과 줄기를 비비면 닭오줌 냄새가 난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타 지역에선 닭오줌덩굴, 구렁내덩굴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름과 달리 꽃도 귀엽고 가을녁 황금색으로 빛나는 작은 열매들을 매단 줄기는 너무 아름답다. 올 겨울엔 벗님들과 군고구마 구어놓고 그 줄기 끊어 바구니를 짜보기로 했다.
▲ 계요등, 수채세밀화 꼭두서니과 계요등은 잎과 줄기를 비비면 닭오줌 냄새가 난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타 지역에선 닭오줌덩굴, 구렁내덩굴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름과 달리 꽃도 귀엽고 가을녁 황금색으로 빛나는 작은 열매들을 매단 줄기는 너무 아름답다. 올 겨울엔 벗님들과 군고구마 구어놓고 그 줄기 끊어 바구니를 짜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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