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남동리의 오밀조밀한 풍경.낮은 집들 뒤로 산과 하늘까지 훤히 보인다.어디서든 산과 하늘이 함께 보이는 해남 풍경이 좋다.요즘 한창 도로공사와 재건축으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모두의 하늘정원이 가려지지 않게, 조금만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바뀌길 기대한다.
▲ 작업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남동리의 오밀조밀한 풍경.낮은 집들 뒤로 산과 하늘까지 훤히 보인다.어디서든 산과 하늘이 함께 보이는 해남 풍경이 좋다.요즘 한창 도로공사와 재건축으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모두의 하늘정원이 가려지지 않게, 조금만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바뀌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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