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소재지 전 연화저수지 옆에 세워져 있는 호박고구마 조형물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수년전 화산면사무소가 면의 특산물인 호박고구마를 홍보코자 조성해 놨지만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검은색으로 변색되고 뜯겨져 나가고 있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들의 쉼터로 의자 등도 놓여 있지만 허리까지 자란 풀들로 인해 쉼터로써의 기능을 잃은 지 오래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13.06.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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