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지난달 31일 설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인 땅끝지역아동센터와 해남등대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또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동복지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는 아동복지시설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매월 십시일반 ‘작은사랑의 씨앗’이라는 자체 기금을 모으고 있다.
해남신문
- 입력 2024.0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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