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준우축산 최선영 대표가 면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사룟값 상승, 한우 값 하락, 가축전염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한 것이어서 뜻깊다. 최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신문
- 입력 2024.0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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