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신방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땅끝애골농장(대표 최경숙)이 지난달 30일 현산면사무소에 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 최 대표는 땅끝애골농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은 만큼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 김치는 최 대표의 뜻에 따라 면내 38개소 경로당과 보듬자리, 그리고 독거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남신문
- 입력 2024.0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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