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의 주무대인 북평 남창마을에는 요즘 촬영 세팅 작업이 한창이다.이곳에서는 오는 11월 초 시작되는 촬영을 앞두고 가게 등 100여 곳의 간판을 교체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계속되는 촬영 기간에는 교통이 전면통제되고 시외버스터미널도 수협 수산물위판장 부근으로 임시 이전하게 된다.
양동원 기자
- 입력 2023.10.16 13:29
- 수정 2023.10.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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