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자 기자 구독 입력 2009.09.18 16:37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9회 정읍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북평 남창 출신인 고현숙씨가 신인 장년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또 남창출신인 오남례씨는 우수상을 수상해 전통보존회장상을, 고인선(완도읍 남성리)씨도 일반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영자씨로부터 무용을 배우고 있는 이들은 무용을 배운지 1년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9회 정읍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북평 남창 출신인 고현숙씨가 신인 장년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또 남창출신인 오남례씨는 우수상을 수상해 전통보존회장상을, 고인선(완도읍 남성리)씨도 일반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영자씨로부터 무용을 배우고 있는 이들은 무용을 배운지 1년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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