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 갤리온

자신 또한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든 것에 서투르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삶도 사랑도 참 서툰 사람들에게 보내는 가슴 따뜻한 응원가.

"남들보다 서투르면 좀 어때? 세상에 서투르지 않은 사람이 정말 있을까? 내일은 아무도 모르고,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이잖아!"라고 말하는 이 책은 열심히 살면서도 나만 부족하고 나만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전한다.

 <해남군립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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