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어린이집 윤동규·황산초 김민주

제5회 공룡대체험전 그리기대회에서 화원어린이집 윤동규(유치부)·서울세곡초등학교 김아영(초등부)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글짓기에서는 황산초등학교 김민주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룡대체험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우항리 공룡화석지 일원에서 열렸다.

그리기 우수상에는 삼산초교 황예빈 학생을 비롯해 고유빈(여수)·박지우(광주)·고영빈(여수) 학생이, 장려상에는 해남서초 박정준·임형철, 해남동초 김도근, 황산초 임다민 학생을 비롯해 범인원(광주) 이현진(강원) 차태경(완도) 조현준(광주) 박서준(경기) 이서경(익산) 학생이 받았다.

글짓기 우수상은 삼산초교 황예빈·해남동초 이수연 학생이, 장려상은 해남서초 유라영 학생을 비롯해 이한이·최완수(광주) 학생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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