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벼랑위의 포뇨'가 오는 15일 오전 12시, 오후 2시, 4시 문화예술회관에서 3회 유료 상영된다.
벼랑위의 포뇨는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가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실증을 느껴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영화 입장료는 3500원이다.
해남신문
- 입력 2009.02.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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