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구대·읍 자율방범대·읍사무소 함께

해남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박한수) 경찰관 15명과 읍내 자율방범대(대장 류현) 대원 20명이 지난 13일 읍 해리 금강골을 찾아 계곡과 등산로 등의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 자연보호 캠페인에는 정원석 해남읍장과 직원들도 함께했다.

중앙지구대 경찰관, 읍 자율방범대원, 해남읍사무소 직원들이 힘을 모아 금강골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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