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재 구독 입력 2012.10.25 15:44 해남에 귀농한 3인의 청년들을 만났다. 현산 고현과 공북리 일대에 정착한 이들. 해남 온지 1주일부터 3년까지 다양하다. 도시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다가 해남에 오게 된 남다른 이유가 있다. 쉽지 않은 시골살이와 농업이 이들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건 무엇 때문일까? 낯선 시선으로 지금 해남의 모습, 그리고 농업과 마을살이의 내일을 만나 본다. 전병오 시민기자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남에 귀농한 3인의 청년들을 만났다. 현산 고현과 공북리 일대에 정착한 이들. 해남 온지 1주일부터 3년까지 다양하다. 도시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다가 해남에 오게 된 남다른 이유가 있다. 쉽지 않은 시골살이와 농업이 이들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건 무엇 때문일까? 낯선 시선으로 지금 해남의 모습, 그리고 농업과 마을살이의 내일을 만나 본다. 전병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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