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재 구독 입력 2012.06.21 14:46 예비 사회적 기업 ㈜해남좋은농부(대표 강윤구)는 도농교류를 통한 마을살림, 일자리 창출, 농춘문화사업을 목표로 전직원이 한가족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일 현산면 덕흥리에 위치한 ㈜해남좋은농부를 찾았을 때 전직원이 오랜 가뭄으로 말라죽은 고구마 순 보식 작업이 한창이었다. 30~40대 청년과 아주머니들은 서로 배우고 가르쳐 주면서 농촌 마을 살림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비 사회적 기업 ㈜해남좋은농부(대표 강윤구)는 도농교류를 통한 마을살림, 일자리 창출, 농춘문화사업을 목표로 전직원이 한가족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일 현산면 덕흥리에 위치한 ㈜해남좋은농부를 찾았을 때 전직원이 오랜 가뭄으로 말라죽은 고구마 순 보식 작업이 한창이었다. 30~40대 청년과 아주머니들은 서로 배우고 가르쳐 주면서 농촌 마을 살림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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