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에는 해남사람들의 남을 돕는 따뜻한 이야기,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군민들이 자주 소개된다.

이 미담기사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밝은 사회로 이끌어가는 언론의 긍정적인 기능 보여준다.

이 미담기사를 분석해보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고마움을 담은 글이나, 취재과정을 추가로 질문해 기사를 더 잘 이해하는 활동이 기자에게 편지쓰기다.
 
1.이번 주 신문에서 미담기사를 찾아 내용을 확인한다.
2. 미담 기사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해 본다.
3.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감사 편지를 써본다.
4. 기사 끝에 소개된 기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 한 뒤 담당기자에게 고마움이나, 취재과정, 뒷이야기 등을 묻는 편지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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