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내에서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합격자가 잇달아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제5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읍 해리 민부삼씨 장남 덕희(성균관대 법대)씨, 해리 김정봉씨의 장남 상진(고려대 행정학과)씨, 읍내리 이춘경씨 장녀 현주(경희대 행정학과)양이 그 주인공들이다.
 또한 제48회 사법고시에서 산이면 초송리 김원식씨 장남 성준(조선대 법대)군과 금호리 장삼형씨의 장남 규형(서울대 공대)씨가 각각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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