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의 발자취[해남신문 주요 연혁]1989. 10 각계각층 인사 33인이 참여해 창간추진위원회 결성1990. 04 발기인 452명으로 발기인 대회 개최1990. 06 창간호 발행1993. 06 (주)주간 해남신문사로 법원 등기함1995. 05 제1회 가족노래자랑 개최1995. 09 지방선거 기사 게재 건으로 공보처에서 2개월 발행정지 통보1995. 09 바른지역언론 지키기 연대 결성 참여, 정간법 개정 요구1995. 11 편집시스템 도입1996. 12 바지연 2차 연수 주관1997. 01 기존 8면에서 1
해남에 새로운 색을 입히다풍류남도 ART 프로젝트해남신문은 올해 봄부터 해남의 풍광에 전국 유명작가들의 색을 입히는 풍류남도 AR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백매화 꽃피는 남도를 걷고 그리다'란 주제로 해남신문과 행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해남신문과 행촌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첫 번째 답사와 5월 9일 두 번째 답사를 통해 전국 유명 작가 40여명이 임하도, 대흥사, 미황사, 녹우당, 매화농원 등 해남과 백련사, 다산초당 등 강진의 동백, 매화, 풍광을 화폭에 담았다.프로젝트에 참여
지난 2일 해남신문 제1200호를 제작하기 위해 기사를 편집하고 교열지를 확인하고 있다.
해남신문사 회의실에서 31일 제4차 미래전략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이날 오영상 부위원장을 비롯한 이웅 대표이사, 이태균 경영지원국장, 박원균 편집국장, 서남현·배충진·김광현·이흥식·김선재·이연숙 위원이 참석했다.
해남신문사 경영지원국과 편집국 직원들이 모여 전체 직원회의를 열고 박제수 사원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산교육 출장보고 발표회를 가졌다.박제수 사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부에서 진행하는 지역주간지 신사업 개발전략 교육에 참가했다.이후 24일 전체 직원회의에서 교육 보고 발표회를 진행했으며, 해남신문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