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좋은 공연이 있어 우리 지역민들이 보다 좋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그런데, 당일 예매시 점심시간이 지나면 전 매진이 되어 표를 구매 할 수 없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무원의 표예매를 제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막는다고 해도 다른 일반일을 통해 예매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걸 막기 위해선 개인이 직접 와서 구매 해야하고, 일인당 4매 까지만 일반 가족 기준으로, 정해놓고, 직접 예매하지 않고 공무원 알음으로 예매 불가능 하게 해야 할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신상정보도 주민증으로 확인 한다든가 하고, 공무원 본인이나 가족 티켓 예매가 제한을 두고, 아니면, 일반인 예매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몇칠 후에나 공무원 예매를 허용한다든가 해서 지역민이나 인근 지역민의 우선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누가봐도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작성일:2011-05-15 12:48:04 125.136.176.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