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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굽이치는 원한의 강물

닉네임
서 명
등록일
2011-02-14 09:33:39
조회수
5774
6.25 떼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 야산언덕에서 당시 청년단장하시던 건장하고 잘 생긴 분이 좌익게릴라들과 인인민군한테 뱃머리나무십자가에묶여 총12방을 맞으시고도 처자식 부모 형제 도있고 하여 살아야겠다는 장엄한 의지 힘 신념으로 죽지않고 피흘리며 물에서 살아 기어 올라오시는걸 짐승도 그러하면 살리는걸 또 4방을 쏘아 물에 밀어넣어 죽이고 시신도 못찾게 감시하던 그떼 이러한 비극이 있던 그 삼일후 그 부친도 시해당하신 역사적 비극을 저는 지금 자서전소설로 시작중입니다
작성일:2011-02-14 09:33:39 112.172.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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