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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축협지부
만약 해남축협 이정우 조합장이 윤리경영마인드로 도덕적이고 합법적이었다면
그리고 진도축협 조창현 조합장이 냉정한 판단과 옳은 결정으로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면 이처럼 수많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또다시 제2, 제3의 이정우조합장과 같은 생각을 갖은 지도자나 경영자가
나타난다면 해남과 진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끈임 없이 길거리로
길거리로 쫓겨나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힘들 내세요...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