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박경래 기자] 김영록 (해남, 진도, 완도)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당 윤영일후보가 제작배포한 선거공보에는 주승용,정동영,안철수,윤영일,천정배 5인이 도열한 사진이 게재되어 있으나 이 사진은 짜깁기한 합성사진의혹이 큰 것으로 나타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김영록후보 선대위측은 윤영일후보의 선거공보 합성사진 게재의혹에 대해 ‘짜깁기한 사진을 통해 왜곡된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 왜곡된 선거투표를 유도하는 불법적 사안’이라고 밝히고, 허위사실유포로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하고 엄정한 법적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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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었는지 후속기사가 없어 선거법 위반인지 아닌지 많이 궁금합니다.
작성일:2016-10-06 13:53:59 210.218.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