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인생이라는 길을 가는 나의 벗 여행자들이여!
하늘만 잘 바라봐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구나!
오늘밤은 우리들의 북클럽에서 여러분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2013-09-17 00:13:50
58.151.45.175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