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간다
2019-12-27 노영수 기자
해남의 서쪽끝 화원면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는 서남해 다도해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다.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관광단지에서 다채로운 해넘이 행사를 마련하고 군민과 지역주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5시 28분 오시아노관광단지 블랑코비치 해변에서 바라본 일몰 모습이다.
해남의 서쪽끝 화원면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는 서남해 다도해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다.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관광단지에서 다채로운 해넘이 행사를 마련하고 군민과 지역주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5시 28분 오시아노관광단지 블랑코비치 해변에서 바라본 일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