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으로 궂은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잠깐 햇볕이 나자 통호리 어촌계 어민들이 채취한 자연산 톳을 말리고 있다. 알카리 식품으로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톳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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