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앞두고 화산 송평해수욕장과 구성리로 나뉘어지는 3거리에 반사경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중앙선을 넘어야 송평해수욕장에서 나오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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